항공우주 사이버보안: 75+ 전문가, 25+ 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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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사이버보안: 75+ 전문가, 25+ 대학 협력

2026년 04월 29일 · 보안·데이터

최근 항공우주 분야는 기술 발전과 함께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복잡성과 상호 연결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 비행 시스템, 고도화된 위성 통신 등 첨단 기술의 도입은 효율성과 혁신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항공우주 사이버보안의 취약점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는 정부 및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인력을 강화하는 국가적 노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선택 아닌 필수 과제

미국 상원의원 마크 켈리는 “항공우주 시스템이 점점 더 연결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독립적인 문제가 아니라 안전, 신뢰성 및 임무 성공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발언처럼, 과거 항공우주 분야의 사이버보안은 특정 시스템의 보호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항공기, 항공 교통 관제 인프라, 위성 시스템 등 광범위한 영역이 상호 연결되어 있어 단 하나의 취약점이라도 전체 시스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AI 기술의 도입은 이러한 복잡성을 더욱 가중시키며,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위협 시나리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75+ 전문가, 25+ 대학의 초협력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에서 개최된 제3회 ERAU-NASA-NSF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워크숍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국립과학재단(NSF)의 CyberAICorps Scholarship for Service (SFS)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이 행사는 NASA, 보잉(Boeing), 주요 항공사 등 50개 이상의 조직에서 온 75명 이상의 전문가와 25개 이상의 대학에서 온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항공기 시스템 보안 △항공사 운영 △항공 교통 관제 인프라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우주 기반 기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단일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사이버보안 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학제 간 융합, 미래 인력 양성의 핵심

워크숍 참여자들은 항공우주 사이버보안이 엔지니어, 운영자, 정책 입안자, 사이버보안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수적인 학제 간(Interdisciplinary) 성격을 띤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엠브리-리들 사이버 정보 및 보안학과 학과장이자 NSF SFS 책임 연구원인 크리슈나 삼피가타야(Krishna Sampigethaya) 박사는 “이 워크숍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어떤 단일 부문도 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전국 각지의 학생들을 산업, 정부, 학계 리더들과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해결책을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항공우주 시스템의 미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는 곧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경쟁력은 사이버보안 역량에 달려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분야의 경력에 초점을 맞춘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엠브리-리들 학생들은 NASA, 보잉, 항공사 등의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패널로 참여한 전문가들은 사이버보안과 항공우주 분야 모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 패널리스트는 “사이버보안만으로는 부족하고, 항공우주만 알아서도 안 된다.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이 세션은 실질적인 진로 지도와 함께, 급증하는 인재 수요에 어떻게 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제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학생 및 신규 졸업자들에게 △현장 경험 쌓기 △유연한 경력 경로 유지 △업계 전반의 네트워킹 기회 적극 활용 등을 조언하며, 미래 사이버보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습니다.

기술 발전과 함께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

현대 항공기와 항공 시스템은 실시간 기상 정보, 항법 데이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연결된 운영 도구 등 방대한 데이터에 의존합니다.

이러한 데이터의 안정성과 무결성을 보장하는 것이 곧 항공 안전과 직결됩니다.

엠브리-리들 항공학부 학장이자 전 공군 장군인 지니 리블렛(Jeannie Leavitt)은 “우리는 ‘신뢰하되 확인하라’는 안일함에 빠져서는 안 된다.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다른 계측 장치를 통해 확인하며, 철저히 검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보안 조치를 넘어, 인간의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신뢰 체계 구축이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우주 영역에서의 사이버보안 위협 역시 중요한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엠브리-리들 월드와이드 우주 프로그램의 앤드류 앨드린(Andrew Aldrin) 교수는 기술 변화와 상업 활동의 확대로 인해 새로운 기회와 도전 과제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이야말로 우주 분야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때”라고 역설했습니다.

실전 능력 함양: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챌린지

이론적인 논의를 넘어, 실제적인 사이버보안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실습 프로그램도 마련되었습니다.

엠브리-리들 학생들은 실제 항공 분야 사이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캡처 더 플래그(Capture-the-Flag, CTF)’ 대회를 개발하여 운영했습니다.

이 대회는 참가 팀들이 현실적인 항공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겨루는 장으로, 대학 외부 참가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와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교 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엠브리-리들 팀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실전형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교과서적인 지식을 넘어,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실제 항공우주 환경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포스터 세션에서는 △조종사의 사이버 준비 태세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보안 등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 결과들이 소개되어 향후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는 기술 혁신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 구축에 달려 있습니다.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의 이번 워크숍은 정부, 산업계, 학계가 함께 협력하여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항공우주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우리는 지금, 항공우주 시스템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사이버보안 투자와 인력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erau.edu/headlines/embry-riddle-strengthens-aerospace-cybersecurity-workforce-through-government-industry-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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