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적자설, 美 1위 토크쇼 전격 종영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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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심야 토크쇼 시청률 1위를 달리던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의 갑작스러운 종영 소식은 업계에 큰 충격을 던졌다. 방송사인 CBS는 ‘전적으로 재정적인 결정’이라 밝혔지만, 연간 4,000만 달러(약 550억 원)의 적자설과 복잡한 정치적 배경이 얽히면서 그 내막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히 인기 프로그램 하나의 종영을 넘어, 전통 방송 미디어 산업이 마주한 거대한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표면적 이유: 400억 적자라는 재정적 압박 CBS가 내세운 공식적인 종영 사유는 ‘수익성 악화’다. 실제로 ‘레이트 쇼’가 연간 4,000만 달러의 손실을 내고 있었다는 보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