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앱은 일반 앱보다 훨씬 높은 보안과 법적 기준을 요구합니다.
시작 전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합니다.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
건강 정보는 개인정보 중 가장 민감한 부류에 속합니다.
보험료 산정, 취업 차별, 사생활 침해 등 유출 시 피해가 극도로 심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생명윤리법이 의료 데이터를 규제합니다.
국내 의료 데이터 규제 핵심
진료 기록 제공 규제: 환자 동의 없이 의료 기관 외부에 진료 기록을 전달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입니다.
마이헬스웨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환자 본인이 자신의 진료 기록을 앱에 연동할 수 있게 됩니다. 2024년부터 확대 시행 중입니다.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aMD): 질병 진단이나 치료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앱은 식품의약처(MFDS) 의료기기 인허가 대상입니다.
보안 개발 요구사항
- 저장 시 암호화: 건강 데이터는 AES-256으로 반드시 암호화 저장
- 전송 시 TLS 1.3: 데이터 전송은 최신 TLS로 보호
- 접근 로그: 누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했는지 로그 보관 필수
- 동의 관리: 사용자 동의 내용, 동의 일시를 상세히 기록
해외 서비스 시 HIPAA 고려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HIPAA(건강보험정보활용법)를 준수해야 합니다.
HIPAA 위반 시 건당 최대 $50,000, 연간 최대 $1.9M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헬스케어 앱 개발은 처음부터 법무팀과 보안 전문가와 함께 시작하세요.
작성한 정보가 조금이나마 유익하고 도움이 되셨다면, 가시기 전에 아래 광고 한번 살짝 눌러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