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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혁신: 2026년 ASU+GSV 서밋 분석

2026년 05월 03일 · 교육·에듀테크

2026년 4월,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제17회 ASU+GSV 에듀테크 서밋은 ‘융합의 힘(The Power of Fusion)’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AI)이 교육의 미래를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습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교(ASU)와 글로벌 실리콘밸리(GSV)의 협력으로 열린 이 행사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위한 공정한 기회를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었습니다.

이번 서밋에서는 특히 AI 기술이 고등 교육의 불평등 해소와 학습 경험 개인화에 미칠 영향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통찰이 공유되었습니다.

고등 교육의 새로운 지평: AI 낙관론과 과제

이번 서밋의 기조연설에서는 대학 총장들이 연구 자금 감소와 대중의 신뢰 하락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등 교육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AI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습니다.

ASU 총장 마이클 크로우는 유명 음악가이자 기술 선구자인 will.i.am이 진행하는 새로운 강좌를 예로 들며, AI가 진정한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학습이 향상되고, 정체성이 보호되며, 개인의 아이디어가 스스로 통제되는 자유로운 표현이 AI를 통해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AI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학습 성과를 향상시키는 도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UC 샌디에이고 총장 프라딥 코슬라는 AI 접근성이 미래 교육 격차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인터넷 시대처럼 정보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회가 경제적 기반뿐만 아니라 누가 권한을 가지고, 누가 기회를 얻으며, 누가 무엇에 접근할 수 있는지에 따라 분열될 것이라는 점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들은 커뮤니티의 이익을 위한 연구 수행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국의 모든 시민과 의료 성과를 위한 성공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과 아이디어를 도입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 등 경쟁국의 위협에 맞서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연구 투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이를 당연한 권리가 아닌, 대학과 대중을 empower하고 경제를 개선하는 필수적인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도 부각되었습니다.

ASU의 혁신적인 AI 플랫폼: CreateAI

ASU는 이미 ‘CreateAI’라는 자체 AI 플랫폼을 통해 교육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nterprise 최고 정보 책임자(CIO) 레브 고닉은 ASU의 CreateAI 여정에 기여한 기술 리더 및 파트너들과 함께 플랫폼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CreateAI는 21,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와 7,000개 이상의 AI 경험을 보유한 ASU의 대표적인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입니다.

고닉은 “ASU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시도들을 교육 시장 전반에 공유하려는 수요가 전례 없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ASU Enterprise Technology의 부 CIO인 카일 보웬은 “항상 새로운 기능과 모델이 등장하므로, 미래를 계획하는 기술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NC의 최고 AI 책임자(CAIO) 엘리자베스 레일리는 ASU CreateAI 플랫폼의 초기 설계자로서, 모듈화된 구조의 유연성이 기관적, 혹은 주 차원에서 AI를 도입하려는 모든 시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Axiom Collaborative, Gates Foundation, Robots and Pencils와 같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실화되었습니다.

레오나드 페이건(Robots and Pencils CEO)은 CreateAI가 코딩 지식이 없는 교수진과 직원들도 쉽게 AI를 활용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즉각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테파니 쿠라나(Axiom Collaborative CEO)는 ASU가 실제 환경에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교육의 미래는 지금 unfolding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웬은 이러한 도구 세트, 데이터,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이 미래 교육의 모습을 정의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마무리했습니다.

정신 건강과 AI: MindUP 프로그램의 확장

ASU의 Mary Lou Fulton 교육대학원 혁신 부서는 골디 혼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MindUP 커리큘럼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MindUP은 현재 45개국에서 700만 명의 학생들에게 도달하고 있습니다.

골디 혼은 2003년, 행복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아이들이 행복을 경험하지 못하는 현실에 충격을 받고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불행한 아이를 볼 수 없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반응성을 관리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 능력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인적 자본, 즉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이해하며, 행복해질 수 있는 똑똑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ary Lou Fulton 교육대학원의 학장인 캐롤 베실은 대학이 제공하는 교육 과정을 부모, 조부모, 튜터,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나노 코스로 세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베실은 “우리가 가진 교육 및 학습에 대한 지식과 MindUP의 예방적 정신 건강, 뇌 과학, 브레인 브레이크와 같은 콘텐츠를 결합하여 AI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예를 들어,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있다면, 단순히 읽기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심리적 어려움까지 함께 다루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AI 기반 교육의 미래와 시사점

ASU+GSV 서밋에서 드러난 AI 교육의 미래는 매우 밝지만,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명확합니다.

AI는 개인 맞춤형 학습 경험을 강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CreateAI와 같은 플랫폼은 기술 장벽을 낮추어 더 많은 교육자들이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MindUP과 같은 이니셔티브는 AI를 통해 사회적, 정서적 학습까지 아우르는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기술의 격차가 새로운 불평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모든 학습자가 AI의 혜택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기술적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학습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AI와 인간의 협업, 그리고 AI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교육계는 AI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잠재적 위험을 관리하며, 궁극적으로는 모든 학습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AI 시대의 교육 혁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ASU+GSV 서밋은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어떤 가능성이 열리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책임감 있게 통합하고, 이를 통해 모든 학습자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https://news.asu.edu/20260413-arts-humanities-and-education-asugsv-summit-brings-experts-together-discuss-ai-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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