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백신 전문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규모 국가 예방접종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다시 한번 활약합니다.
2026년 6월 23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한민국 조달청과 약 238억 원 규모의 ‘2026~2027 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 백신 공급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스카이셀플루’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다가오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하여 전국의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 등에 자사의 자체 개발 독감 백신인 ‘스카이셀플루’를 대량 공급하게 됩니다.
스카이셀플루는 세계 최초로 세포배양 방식을 적용해 개발된 4가 독감 백신으로, 기존 유정란 배양 방식과 달리 생산 기간이 짧고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안전성과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흔들림 없는 실적 성장 기대감
최근 증시의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섹터 내에서 확실한 ‘숫자(실적)’를 보여주는 수주 공시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합니다.
특히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은 정부가 주도하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매출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238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하반기 실적 방어와 지속적인 캐시카우 창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
🌍 글로벌 백신 허브로의 도약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단순한 국내 시장 안주를 넘어, 독감 백신 외에도 대상포진 백신,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등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백신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달청 대규모 계약을 신호탄으로, 앞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바이오 제약 시장에서 어떤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터뜨릴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